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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후조리원 마사지 찐 후기.추천드릴곳은 팰리스산후조리원 목동점 입니다.처음엔 조리원에 기본 마사지계약할때까지도 자신있게 "난 마사지 안받아도되!!아직 젊잖아"라고 말했지만~남편이 후회하지말고 받으라고 해서 투덜거리면서 어거지로 마사지 추가를 했었습니다😅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을까싶어요;;임신중기부터 종아리쥐가 새벽마다 찾아오고..허리,등 통증이 심해서 오히려 "마사지 빨리받아도 될까요?" 20주부터 전화를 드렸습니다ㅋㅋ지금은 조리원 퇴소를 앞두고 너무 잘한선택이었다싶어서 남편과 마사지실장님들께 감사할따름..❤️마사지룸은 A,B,C룸이 있습니다그중 원픽❣️❣️입구 왼쪽 복도 끝에 마사지 c룸이 있습니다.마사지실장님께서 저에게 맞게 압조절도해주시고 몸상태에 맞게 하나하나 세심히 마사지해주시는데~다른말필요없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