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슐리퀸즈 뉴코아 강남점

치킨도 먹고싶고~

피자도 먹고싶고~

볶음밥도 먹고싶고~

회도 먹고싶고~

 

먹고싶은게 너무~ 많을때 뷔페가면 다 있어서

에슐리를 사랑합니다. ♥

 

평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겠지 싶어서

뉴코아강남점을 방문했는데요~

 

왠걸... 

설마설마 하며 금방 빠지겠지 했는데.. 진짜 115분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.

입구에는 귀여운 인형과 머리띠가 있더라구요~

ㅋㅋㅋ애기를 데리고 같이 방문한다면 사달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

입구를 들어가면 직원분께서 자리를 알려주시면

테이블로 가서 짐을 두고 바로 식사하면 됩니다.

 

역시.. 저희는 대식가인만큼.. 처음부터 엄청 많은양을 다 가져오고

다먹고~ 퍼오고~ 

반복하며 4접시정도 먹은거 같아요;;

물론 디저트 제외하구요~

ㅋㅋ

 

맛은 쏘쏘?~

그래도 먹고싶었던 음식을 안정해도 되고 모두 먹을 수 있다는거에 만족합니다.

디저트 코너에 준비된 와플을 직접 구워서 토핑 후 먹었는데요~

반죽이 준비되어 있어서 1분30초만 기다리면 와플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.

 

와플은 너무 맛있어요ㅎㅎㅎ

아는사람은 다 안다는 디저트 마지막의 끝판왕!

에스프레소 + 바닐라아이스크림

진짜 진짜 강추 입니다~

 

저처럼 결정장애가 생겨서

이것저것 다 먹고싶은날이 생긴다면

뷔페를 추천합니다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