억울하게 생긴 삼뇽이

삼뇽이 일상 두번째.

이름이 일뇽이 이뇽이 삼뇽이 입니다

매일매일 어항앞에 엎드려서 본 차이로 구별하게되었는데요~
이전 포스팅에서 유생이었던 아이가 탈피도하고 성장해서 어느덧 성체모습을 띄어가고있습니다!~

건강히 쑥쑥 크고있어요
 ٩( ᐛ )و 
일뇽이: 개롱뇽? 중간크기, 밥을 밥을먹여줘야 함
이뇽이 : 가장 크기가 작고 활발
삼뇽이 : 가장 뚱땡이(말기유생)

두마리의 도롱뇽 찾으셨나요??

돌 안에가 일뇽이
아래있는 애가 이뇽이
입니다ㅎ

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이뇽이가안보여서 찾아보니..
돌안에 들어가있더라구요ㅋㅋㅋㅋ

삼뇽이는 구석을 좋아합니다!

이렇게 구석에서 허우적대고 있어요~

삼뇽이는 크기는 제일큰데
변태가되지않고 아가미가 있어서
나중엔 얼마나 더 커질지 기대됩니다
ෆ⃛(╹◡╹)ෆ⃛

무럭무럭 잘자고 잘먹고 아프지않고 크길~